장애인 투표 모의체험
한 장애인단체 대표가 이날 서울 종로구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열린 장애인단체 업무협의회에서 뇌성마비 등 지체장애인들이 손목에 착용해 기표를 할 수 있는 투표 용구를 시험해 보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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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1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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