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서울 영등포구의 한 인쇄소에서 다음달 13일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사용할 투표 용지가 인쇄되고 있다. 기호 1번은 더불어민주당, 기호 2번 자유한국당, 기호 3번 바른미래당, 기호 4번 민주평화당, 기호 5번 정의당으로 국회 내 5석 이상을 가진 정당의 의석수 순서대로 번호가 부여됐다. 국회의원 재보선이 더해지면서 1인 최다 8표까지 행사할 수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8일 서울 영등포구의 한 인쇄소에서 다음달 13일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사용할 투표 용지가 인쇄되고 있다. 기호 1번은 더불어민주당, 기호 2번 자유한국당, 기호 3번 바른미래당, 기호 4번 민주평화당, 기호 5번 정의당으로 국회 내 5석 이상을 가진 정당의 의석수 순서대로 번호가 부여됐다. 국회의원 재보선이 더해지면서 1인 최다 8표까지 행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