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지방선거를 앞둔 16일 경기 수원의 한 인쇄회사에서 관계자가 경기도 광역의원 비례대표 투표용지의 인쇄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지방선거 투표용지는 각 지역 선거관리위원회가 후보 등록 이후 지역 사정에 맞게 순차적으로 인쇄를 시작한다. 서울의 경우 지난 14일 광역의원 비례대표 투표용지부터 인쇄가 시작됐으며 오는 20일쯤 교육감 투표용지가 마지막으로 인쇄될 예정이다. 안주영 전문기자
6·1 지방선거를 앞둔 16일 경기 수원의 한 인쇄회사에서 관계자가 경기도 광역의원 비례대표 투표용지의 인쇄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지방선거 투표용지는 각 지역 선거관리위원회가 후보 등록 이후 지역 사정에 맞게 순차적으로 인쇄를 시작한다. 서울의 경우 지난 14일 광역의원 비례대표 투표용지부터 인쇄가 시작됐으며 오는 20일쯤 교육감 투표용지가 마지막으로 인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