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6·1 지방선거 후보 등록 마감 결과 경기지역 기초단체장 선거에 여성 후보는 10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이번 선거를 포함한 지금까지 8차례의 지방선거 중 가장 많은 규모다.
정당별로는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각 3명, 정의당과 진보당이 각 1명, 무소속이 2명이다.
과천·이천·안양시장에 각각 신계용·김경희·김필여 후보가 국민의힘 소속으로, 광주·안성·남양주에서는 각각 동희영·김보라·최민희 후보가 민주당 소속으로 출마했다.
고양에서는 김혜련 후보가 정의당 소속으로, 성남에서는 장지화 후보가 진보당 소속으로,동두천과 오산에서는 정문영·최인혜 후보가 무소속으로 도전장을 냈다.
이에 따라 이번 도내 기초단체장 선거 후보 79명 중 여성후보가 차지하는 비율은 12.66%로 집계됐다. 지난 7회 지방선거 당시 여성후보 비율 6.8%보다 대폭 높아진 것이다.
이는 이번 선거를 포함한 지금까지 8차례의 지방선거 중 가장 많은 규모다.
정당별로는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각 3명, 정의당과 진보당이 각 1명, 무소속이 2명이다.
과천·이천·안양시장에 각각 신계용·김경희·김필여 후보가 국민의힘 소속으로, 광주·안성·남양주에서는 각각 동희영·김보라·최민희 후보가 민주당 소속으로 출마했다.
고양에서는 김혜련 후보가 정의당 소속으로, 성남에서는 장지화 후보가 진보당 소속으로,동두천과 오산에서는 정문영·최인혜 후보가 무소속으로 도전장을 냈다.
이에 따라 이번 도내 기초단체장 선거 후보 79명 중 여성후보가 차지하는 비율은 12.66%로 집계됐다. 지난 7회 지방선거 당시 여성후보 비율 6.8%보다 대폭 높아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