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2020년 4.15 총선 [포토] “대한민국 건국 이후 모든 투표에 참여” 김태이 기자 입력 2020-04-15 10:12 수정 2020-04-15 10:1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NationalAssembly2020/2020/04/15/20200415800004 URL 복사 댓글 0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일인 15일 오전 광주 북구 문흥1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투표소 앞에서 박명순 할머니가 “투표해서 좋소”라고 선거권 행사 소감을 밝히고 있다. 1903년 8월 7일생으로 만 116세인 박 할머니는 이날 광주지역 최고령 유권자로 기록됐다. 박 할머니는 대한민국 건국 이후 모든 직접 선거에 참여했다고 밝혔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