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례당은 위헌” 헌소 낸 시민단체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윤순철(왼쪽 두 번째) 사무총장이 26일 헌법재판소 앞에서 열린 ‘위성정당 더불어시민당·미래한국당에 대한 정당등록 위헌확인 헌법소원 및 효력정지 가처분신청’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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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7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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