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일 뒤, 당신의 투표로 바꾸는 역사
4·15 총선을 55일 앞둔 20일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들이 국회 앞 여의도 의사당대로 주변에 투표를 독려하는 광고물을 걸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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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1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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