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과 교육의 미래 심포지엄···22일 오후 2시부터 이대서 열려

4차산업과 교육의 미래 심포지엄···22일 오후 2시부터 이대서 열려

이기철 기자
이기철 기자
입력 2017-09-20 18:16
수정 2017-09-20 18:1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14
이화여자대학교 메리디안 180 한국사무소는 22일 오후 2시~5시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법학관 405호에서 ‘4차산업과 교육의 미래’를 주제로 심포지움을 연다.

천세영 충남대 교육학과 교수가 ‘알파고 시대의 스마트 교육’을 , 한석수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원장이 ‘4차산업혁명과 미래교육의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각각 주제 발표를 한다.

이각범 한국미래연구원장 겸 KAIST 명예교수와 권희민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교수, 민경찬 연세대 수학과 교수, 이옥화 충북대 교육학과 교수, 이전영 전 포스텍 기숙투자 사장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