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중공업은 부산 서대신동 재개발 아파트 단지인 ‘대신 해모로 센트럴’ 청약마감결과 모든 주택형에서 1순위에 마감됐다고 24일 밝혔다.
대신 해모로 센트럴은 지난 23일 일반 물량 330가구 모집에 5642명이 몰려 평균 경쟁률 17.1대 1로 마감했다. 희소성을 갖춘 복층형 83㎡형은 2세대 모집에 118명이 접수해 최고 경쟁률인 5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이밖에 84㎡형은 2,903명이 몰려 37.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대신 해모로 센트럴 아파트는 지난 18일 견본주택 개장 이후 3일간 2만여명이 방문하며 관심을 모았다.
대신 해모로 센트럴 아파트는 지하 4층∼지상 29층 8개 동으로,2022년 6월 준공하고 2022년 7월 입주할 예정이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대신 해모로 센트럴은 지난 23일 일반 물량 330가구 모집에 5642명이 몰려 평균 경쟁률 17.1대 1로 마감했다. 희소성을 갖춘 복층형 83㎡형은 2세대 모집에 118명이 접수해 최고 경쟁률인 5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이밖에 84㎡형은 2,903명이 몰려 37.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대신 해모로 센트럴 아파트는 지난 18일 견본주택 개장 이후 3일간 2만여명이 방문하며 관심을 모았다.
대신 해모로 센트럴 아파트는 지하 4층∼지상 29층 8개 동으로,2022년 6월 준공하고 2022년 7월 입주할 예정이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