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은 6일부터 7월말까지 4차례에 걸쳐 부산 시교육청 회의실에서 학부모 간담회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이 간담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개학에 이어 등교수업이 안정화 되고 있는 가운데, 등교수업과 관현한 학부모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것으로 유· 초·중·고학부모 각각 10여명이 참석한다.
참석 학부모는 다자녀 가정, 다문화 가정 등 학교급별 다양한 계층의 학부모들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에서 교육감과 학부모들이 등교수업뿐만 아니라 학교 교육과 관련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눈다”며 “학부모들의 다양한 의견을 부산교육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이 간담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개학에 이어 등교수업이 안정화 되고 있는 가운데, 등교수업과 관현한 학부모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것으로 유· 초·중·고학부모 각각 10여명이 참석한다.
참석 학부모는 다자녀 가정, 다문화 가정 등 학교급별 다양한 계층의 학부모들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에서 교육감과 학부모들이 등교수업뿐만 아니라 학교 교육과 관련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눈다”며 “학부모들의 다양한 의견을 부산교육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부산시 교육청 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