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시나이 반도 북부 알아리쉬 마을에서 5일(현지시간) 경찰관 2명이 무장괴한의 총에 맞아 숨졌다고 경찰의 한 관계자가 밝혔다.
무장괴한은 오토바이를 타고 있었으며 정부 건물 경비 근무 중이던 경찰에 총격을 가한 뒤 도망쳤다고 이 관계자는 덧붙였다.
연합뉴스
무장괴한은 오토바이를 타고 있었으며 정부 건물 경비 근무 중이던 경찰에 총격을 가한 뒤 도망쳤다고 이 관계자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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