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2016 리우올림픽 [서울포토] 정영식, 장지커 향한 서브 ‘결승 주문 외우며’ 김유민 기자 입력 2016-08-16 08:07 수정 2016-08-16 08:0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Rio2016/2016/08/16/20160816500016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정영식 장지커 향해 서브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정영식 장지커 향해 서브 15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리우센트루 파빌리온 5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남자 탁구 단체 4강전 한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한국의 1번 주자 정영식이 중국의 장지커를 향해 서브를 넣고 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