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덕(왼쪽) 성신여대 교양학부 교수가 지난 8일 ‘대한민국 항일운동 역사 탐방’ 프로젝트를 함께한 학생들과 백두산 천지를 배경으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6일에서 9일까지 서 교수와 교원그룹이 함께 중국 연변 지역 일대에서 진행한 프로젝트에는 초등학교 및 중학교 학생 30여명이 참여해 백두산 천지, 명동학교, 윤동주 생가, 3·13 항일운동 묘소 등을 방문했다. 뉴스1
서경덕(왼쪽) 성신여대 교양학부 교수가 지난 8일 ‘대한민국 항일운동 역사 탐방’ 프로젝트를 함께한 학생들과 백두산 천지를 배경으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6일에서 9일까지 서 교수와 교원그룹이 함께 중국 연변 지역 일대에서 진행한 프로젝트에는 초등학교 및 중학교 학생 30여명이 참여해 백두산 천지, 명동학교, 윤동주 생가, 3·13 항일운동 묘소 등을 방문했다.
전북도가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전북도는 오래전부터 유치를 준비해 왔다며 자신감을 보였지만 지난해 ‘세계잼버리’ 부실운영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은 상황이라 유치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도 있습니다. 전북도의 올림픽 유치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