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처럼… 고3 첫 모의고사
올해 첫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고사인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치러진 7일 서울 동작구 수도여고에서 학생들이 시험지를 배부받고 있다. 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시험은 전국 1891개 학교 고등학생 107만명이 응시한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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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8 1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