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육 [포토] ‘의사가 된’ 이태석 신부 제자 입력 2018-12-21 15:52 수정 2018-12-21 16:5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education-news/2018/12/21/20181221800005 URL 복사 댓글 14 고 이태석 신부가 의료 봉사활동을 펼친 아프리카 수단 출신 청년 토마스 타반 아콧씨가 지난 2월 인제대 의과대학 졸업식 후 이 신부 흉상에 학사모를 씌우고 있다.토마스씨는 최근 의사국가시험에 최종 합격했다.인제대 의과대학 제공/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