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지구촌 화제 허리케인 ’매슈’가 지나간 자리… 김희연 기자 입력 2016-10-11 10:35 수정 2016-10-11 10:3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topic-global/2016/10/11/20161011500049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매슈’로 온 마을이 물바다 10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럼버턴에서 구조대가 보트에 현지 주민을 태운 채 초강력 허리케인 ’매슈’의 영향으로 물바다가 된 거리를 건너고 있다. A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매슈’로 온 마을이 물바다 10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럼버턴에서 구조대가 보트에 현지 주민을 태운 채 초강력 허리케인 ’매슈’의 영향으로 물바다가 된 거리를 건너고 있다. AP 연합뉴스 10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럼버턴에서 구조대가 보트에 현지 주민을 태운 채 초강력 허리케인 ’매슈’의 영향으로 물바다가 된 거리를 건너고 있다. AP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