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가운데 뒤)이 23일(현지시간) 홍수피해지인 루이지애나주 배턴 루지를 방문,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피해 복구를 위한 지원을 약속했으나, 일각에선 뒤늦은 방문에 대한 비난 여론이 일고 있다. 배턴루지 美루이지애나주 AFP 연합뉴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가운데 뒤)이 23일(현지시간) 홍수피해지인 루이지애나주 배턴 루지를 방문,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피해 복구를 위한 지원을 약속했으나, 일각에선 뒤늦은 방문에 대한 비난 여론이 일고 있다. 배턴루지 美루이지애나주 AFP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