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마를 방문중인 차이잉원 대만 총통(왼쪽)이 27일(현지시간) 파나마 수도 파나마시티 대통령 궁에서 후안 카를로스 바렐라 파나마 대통령의 영접을 받은 뒤 자신에게 환호하는 파나마시민 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파나마를 방문중인 차이잉원 대만 총통(왼쪽)이 27일(현지시간) 파나마 수도 파나마시티 대통령 궁에서 후안 카를로스 바렐라 파나마 대통령의 영접을 받은 뒤 자신에게 환호하는 파나마시민 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사진=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