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장 복면 범인 사살… 당국 “테러는 아니다”. 피에른하임 AP 연합뉴스
독일 경찰이 23일(현지시간) 피에른하임 지역 영화관에서 벌어진 총격사건 현장에 출동, 주변을 경계하고 있다. dpa 통신은 용의자가 경찰에 사살됐고, 최대 50명이 다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하지만 테러 사건이 아니라고 보도했다.
독일 경찰이 23일(현지시간) 피에른하임 지역 영화관에서 벌어진 총격사건 현장에 출동, 주변을 경계하고 있다. dpa 통신은 용의자가 경찰에 사살됐고, 최대 50명이 다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하지만 테러 사건이 아니라고 보도했다.
피에른하임 AP 연합뉴스
2016-06-24 1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