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영상] 기상캐스터 민망, 감탄, 황당 순간

[별별영상] 기상캐스터 민망, 감탄, 황당 순간

문성호 기자
입력 2016-06-05 11:10
수정 2016-06-05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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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의 묘미는 언제, 어디서, 어떻게 터질지 모르는 출연자들의 실수 혹은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을 보는 것입니다. 특히 일기 예보를 전하는 기상캐스터는 변덕스러운 날씨만큼이나 예측 불가능한 상황에 부닥칠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기상캐스터의 민망, 감탄, 황당 순간을 준비했습니다.

영상은, 비 소식을 전하려다 ‘특별한 구름 모양’ 때문에 당황하는 기상캐스터부터 웨일스 앵글시 섬에 위치한 세계에서 두 번째로 긴 마을 ‘란바이르푸흘귄기흘고게러훠른드로부흘흘란더실리오고고고흐’를 완벽하게 발음한 기상캐스터, 또 방귀 소리에 따라 풍속을 전하려다 해고된 의욕이 넘친 헝가리 기상캐스터를 만날 수 있습니다.

기상캐스터가 전하는 흥미로운 순간, 함께 보시죠.



1. 구름 때문에 당황한 기상캐스터

2. 58개 철자로 이뤄진 지명 발음에 ‘진땀’

3. 방귀 때문에 해고된 사연?

사진 영상=유튜브/FunnyLocalNews, Channel 4 News, News Bloopers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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