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중동·아프리카 아프간 최악 자살폭탄테러… 최소 89명 사망 입력 2014-07-17 00:00 수정 2014-07-17 00:0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middleeast-africa/2014/07/17/20140717800002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아프간 최악 자살폭탄테러… 최소 89명 사망 15일(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 동부 팍티카주 우르군 지역의 한 시장에서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하자 사람들이 급히 수습에 나서고 있다. 아프간 정부는 최소 89명이 숨진 이 사건을 파키스탄탈레반(TTP)의 소행으로 추정하고 있다.우르군 A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아프간 최악 자살폭탄테러… 최소 89명 사망 15일(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 동부 팍티카주 우르군 지역의 한 시장에서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하자 사람들이 급히 수습에 나서고 있다. 아프간 정부는 최소 89명이 숨진 이 사건을 파키스탄탈레반(TTP)의 소행으로 추정하고 있다.우르군 AP 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 동부 팍티카주 우르군 지역의 한 시장에서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하자 사람들이 급히 수습에 나서고 있다. 아프간 정부는 최소 89명이 숨진 이 사건을 파키스탄탈레반(TTP)의 소행으로 추정하고 있다. 우르군 AP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