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테오 렌치 이탈리아 총리(왼쪽부터)와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한뒤 자국의 국기들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마테오 렌치 이탈리아 총리(왼쪽부터)와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한뒤 자국의 국기들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