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중남미 美 고교생 총기 난사 희생자 추모… 3명 숨지고 8명 부상 입력 2021-12-01 20:46 수정 2021-12-02 03:0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USA-amrica/2021/12/02/20211202017018 URL 복사 댓글 14 美 고교생 총기 난사 희생자 추모… 3명 숨지고 8명 부상 30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간주의 한 교회에서 학생, 학부모, 교사 등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총기 난사 사건 희생자를 추모하고 있다. 이날 옥스퍼드 고등학교에서는 15세 학생이 15~20발의 총탄을 난사해 3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다.옥스퍼드 게티/AF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美 고교생 총기 난사 희생자 추모… 3명 숨지고 8명 부상 30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간주의 한 교회에서 학생, 학부모, 교사 등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총기 난사 사건 희생자를 추모하고 있다. 이날 옥스퍼드 고등학교에서는 15세 학생이 15~20발의 총탄을 난사해 3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다.옥스퍼드 게티/AFP 연합뉴스 30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간주의 한 교회에서 학생, 학부모, 교사 등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총기 난사 사건 희생자를 추모하고 있다. 이날 옥스퍼드 고등학교에서는 15세 학생이 15~20발의 총탄을 난사해 3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다.옥스퍼드 AFP 연합뉴스 2021-12-02 1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