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가정폭력 예방 태권도’ 배우는 볼리비아 원주민들

[서울포토] ‘가정폭력 예방 태권도’ 배우는 볼리비아 원주민들

입력 2021-07-23 09:18
수정 2021-07-23 09:1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14
이미지 확대
가정폭력 예방 위해 태권도 배우는 볼리비아 원주민들
가정폭력 예방 위해 태권도 배우는 볼리비아 원주민들 22일(현지시간) 볼리비아 엘알토에서 한 현지인 태권도 사범(오른쪽)이 아이마라 원주민 여성에게 태권도를 가르치고 있다. 아이마라어로 ‘여성’을 뜻하는 ‘와르미’(Warmi)와 영어로 ‘힘’을 뜻하는 ‘파워’(Power)의 합성어인 ‘와르미 파워’라고 불리는 현지 태권도 사범들은 가정폭력 피해 예방을 위해 5년 전부터 아이마라 원주민 여성들에게 태권도를 가르쳐 왔다. 엘알토 AP 연합뉴스
22일(현지시간) 볼리비아 엘알토에서 한 현지인 태권도 사범(오른쪽)이 아이마라 원주민 여성에게 태권도를 가르치고 있다. 아이마라어로 ‘여성’을 뜻하는 ‘와르미’(Warmi)와 영어로 ‘힘’을 뜻하는 ‘파워’(Power)의 합성어인 ‘와르미 파워’라고 불리는 현지 태권도 사범들은 가정폭력 피해 예방을 위해 5년 전부터 아이마라 원주민 여성들에게 태권도를 가르쳐 왔다.

엘알토 AP 연합뉴스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31년 만에 만난 ‘KIA vs 삼성’
프로야구 최고의 명문이자 라이벌인 KIA와 삼성이 무려 31년 만에 한국시리즈 맞대결을 펼칩니다. 호랑이와 사자 군단의 격돌, 당신이 예상하는 우승팀은?
KIA 타이거즈
삼성 라이온즈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