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중남미 [서울포토] ‘긴장한 환자 손 잡아주는’ 질 바이든 여사 입력 2021-06-23 16:14 수정 2021-06-23 16:2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USA-amrica/2021/06/23/20210623500122 URL 복사 댓글 14 미국 영부인 질 바이든(왼쪽) 여사가 22일(현지시간) 미시시피주 잭슨주립대학에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받으며 긴장한 환자의 손을 잡아 주고 있다.AP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