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가 악기로 변신?’ 자전거 연주하는 뮤지션들

‘자전거가 악기로 변신?’ 자전거 연주하는 뮤지션들

손진호 기자
입력 2016-09-06 18:21
수정 2016-09-06 18:2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14


‘자전거도 멋진 악기가 될 수 있다?’

5일(현지시간) 허핑턴포스트는 유튜브에서 활동 중인 뮤지션 커트 휴고 슈나이더와 가수 키나 그래니스의 ‘자전거로 연주하다’(Played on a BICYCLE)란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에는 최근 빌보드 차트 1위를 차지했던 시아(Sia)의 ‘칩 스릴즈’(Cheap Thrills)를 부르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은 놀라운 점은 노래 연주를 오로지 자전거만을 사용했다는 것. 그래니스가 자전거 페달을 밟으며 노래를 부르고 슈나이더와 다른 뮤지션은 자전거 바퀴와 몸체를 드럼 삼아 두드리는가 하면 자전거 벨을 한다. 또한 바퀴를 땅에 쿵쿵거리고 자전거 벨로 화음을 넣거나 바퀴에 마찰을 시켜 리듬을 낸다. 이 모든 게 자전거에서 내는 소리라는 게 그저 놀라울 따름이다.

이 영상은 지난 1일 유튜브에 게재된 이후 현재 66만 15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Kurt Hugo Schneider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