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 뜬 ‘슈퍼 블루문’

제주에 뜬 ‘슈퍼 블루문’

입력 2023-09-01 01:34
수정 2023-09-01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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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뜬 ‘슈퍼 블루문’
제주에 뜬 ‘슈퍼 블루문’ 31일 제주시 동쪽 하늘에 올해 중 가장 큰 보름달인 ‘슈퍼 블루문’이 떠 있다. 한 달에 두 번 뜨는 큰 보름달로, 달과 지구의 평균 거리인 38만 4400㎞보다 약 2만 7000㎞ 가까워 크고 밝게 보인다. 다음 슈퍼 블루문은 14년 뒤인 2037년 1월 31일에 뜬다.
제주 뉴시스
31일 제주시 동쪽 하늘에 올해 중 가장 큰 보름달인 ‘슈퍼 블루문’이 떠 있다. 한 달에 두 번 뜨는 큰 보름달로, 달과 지구의 평균 거리인 38만 4400㎞보다 약 2만 7000㎞ 가까워 크고 밝게 보인다. 다음 슈퍼 블루문은 14년 뒤인 2037년 1월 31일에 뜬다.

제주 뉴시스

2023-09-0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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