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보건·의료 [속보] 정부 “‘의대 교수 주1회 휴진’ 유감…환자 곁 지켜야” 신진호 기자 입력 2024-04-24 11:07 수정 2024-04-24 11:0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health-medical/2024/04/24/20240424500057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기자회견 하는 방재승 비대위원장 방재승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서울대학교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이 24일 오전 종로구 서울대 의대 융합관에서 비대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서울대 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대위는 전날 오후 총회를 열고 오는 30일부터 ‘주 1회’ 휴진하기로 결의한 바 있다. 2024.4.24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기자회견 하는 방재승 비대위원장 방재승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서울대학교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이 24일 오전 종로구 서울대 의대 융합관에서 비대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서울대 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대위는 전날 오후 총회를 열고 오는 30일부터 ‘주 1회’ 휴진하기로 결의한 바 있다. 2024.4.24 연합뉴스 신진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