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환경 [포토] 고개 내민 오색딱따구리 새끼 입력 2024-05-20 11:35 수정 2024-05-20 11:3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enviroment/2024/05/20/20240520500072 URL 복사 댓글 0 국내에 서식하는 딱따구리는 오색딱따구리를 포함해 큰오색딱따구리, 청딱따구리, 쇠딱따구리, 아물쇠딱따구리 등 5종이 있다.한국에 사는 텃새인 오색딱따구리는 빨간색, 검은색, 흰색, 주홍색 깃털로 되어 있어 있다.사진은 오색딱따구리 새끼가 20일 경북 경주시 황성동 황성공원 나무 구멍 둥지에서 고개를 내밀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