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환경 숨막히는 스티로폼 더미… 명절증후군 앓는 환경 입력 2024-02-13 00:58 수정 2024-02-13 00:5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enviroment/2024/02/13/20240213001010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숨막히는 스티로폼 더미… 명절증후군 앓는 환경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2일 경기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공공재활용센터에 스티로폼 상자들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다. 명절 때마다 선물 포장 폐기물이 급증해 재활용센터가 몸살을 앓고 있다.뉴시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숨막히는 스티로폼 더미… 명절증후군 앓는 환경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2일 경기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공공재활용센터에 스티로폼 상자들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다. 명절 때마다 선물 포장 폐기물이 급증해 재활용센터가 몸살을 앓고 있다.뉴시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2일 경기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공공재활용센터에 스티로폼 상자들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다. 명절 때마다 선물 포장 폐기물이 급증해 재활용센터가 몸살을 앓고 있다.뉴시스 2024-02-13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