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환경 “산림 파괴하는 팜유, 웃을 일이 아닙니다”… ‘세계 산림의 날’ 시위 나선 기후단체 도준석 기자 입력 2023-03-22 00:37 수정 2023-03-22 00:3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enviroment/2023/03/22/20230322010012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산림 파괴하는 팜유, 웃을 일이 아닙니다”… ‘세계 산림의 날’ 시위 나선 기후단체 세계 산림의 날인 2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환경단체 기후솔루션 회원들이 ‘팜유, 웃을 일이 아닙니다’ 등이 쓰인 피켓을 들고 식품과 화장품 등에서 널리 쓰이는 팜유가 지구를 뜨겁게 하고 있다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도준석 기자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산림 파괴하는 팜유, 웃을 일이 아닙니다”… ‘세계 산림의 날’ 시위 나선 기후단체 세계 산림의 날인 2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환경단체 기후솔루션 회원들이 ‘팜유, 웃을 일이 아닙니다’ 등이 쓰인 피켓을 들고 식품과 화장품 등에서 널리 쓰이는 팜유가 지구를 뜨겁게 하고 있다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도준석 기자 세계 산림의 날인 2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환경단체 기후솔루션 회원들이 ‘팜유, 웃을 일이 아닙니다’ 등이 쓰인 피켓을 들고 식품과 화장품 등에서 널리 쓰이는 팜유가 지구를 뜨겁게 하고 있다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도준석 기자 2023-03-22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