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육 급식실 투명 가림막 철거… 학교도 일상 회복 입력 2023-02-28 01:21 수정 2023-02-28 01:21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education-news/2023/02/28/20230228009014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급식실 투명 가림막 철거… 학교도 일상 회복 교육당국이 새 학기를 앞두고 각급 학교에 기존보다 완화한 방역 지침을 전달한 가운데 27일 광주 광산구 산정중학교 직원들이 급식실에 설치된 투명 가림막을 철거하고 있다.광주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급식실 투명 가림막 철거… 학교도 일상 회복 교육당국이 새 학기를 앞두고 각급 학교에 기존보다 완화한 방역 지침을 전달한 가운데 27일 광주 광산구 산정중학교 직원들이 급식실에 설치된 투명 가림막을 철거하고 있다.광주 연합뉴스 교육당국이 새 학기를 앞두고 각급 학교에 기존보다 완화한 방역 지침을 전달한 가운데 27일 광주 광산구 산정중학교 직원들이 급식실에 설치된 투명 가림막을 철거하고 있다.광주 연합뉴스 2023-02-28 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