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대전시교육청 주최로 대전의 한 대학교에서 열린 2023학년도 정시 대전·충청지역 대학 입학 정보박람회에 학생과 학부모들이 찾지 않아 부스마다 빈 의자만 보인다. 오는 29일부터 시작되는 정시 모집을 앞두고 ‘지방대 소멸’에 대한 위기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대전 뉴스1
12일 대전시교육청 주최로 대전의 한 대학교에서 열린 2023학년도 정시 대전·충청지역 대학 입학 정보박람회에 학생과 학부모들이 찾지 않아 부스마다 빈 의자만 보인다. 오는 29일부터 시작되는 정시 모집을 앞두고 ‘지방대 소멸’에 대한 위기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전북도가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전북도는 오래전부터 유치를 준비해 왔다며 자신감을 보였지만 지난해 ‘세계잼버리’ 부실운영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은 상황이라 유치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도 있습니다. 전북도의 올림픽 유치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