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육 김진성 선문대 교수, 교육·인재양성 공로 ‘교육부 장관’ 표창 입력 2022-11-08 12:00 수정 2022-11-08 12:0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education-news/2022/11/08/20221108500028 URL 복사 댓글 14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선문대학교는 전자공학과 김진성 교수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2 산학협력 EXPO’에서 산학협력 유공자로 선정돼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김 교수는 2019년 선문대 LINC+사업단 부단장을 역임하면서 ‘MASTER’(전문성과 융합, 신기술 활용, 창의적 문제해결, 비판적 사고, 소통, 협업) 교육 모델을 구축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할 인재 양성 기반을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교수는 “선문대가 혁신 교육의 선도대학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지역 산업의 발전을 선도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아산 이종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