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올해 인문사회분야 학술지원 4개 사업에서 43개 신규과제를 예비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연구소 연구과제 18건, 연구자 연구과제가 25건이다. 올해 78억원 등 10년간 모두 742억원을 지원한다.
인문사회연구소 지원사업에는 인문사회 기반 융복합 연구 강화를 위한 ‘미래공유형’ 세부유형을 신설했다.
인문사회 중심 융복합 연구소 2개 과제를 시범 선정했다. 휴먼보건과학융합연구소의 ‘포노 사피엔스 시대의 시니어를 위한 건강관리’,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소의 ‘장애인 고립 예방을 위한 사물지능융합기술(AIoT) 활용 지속 가능한 24시간 교육·돌봄 지원체계 개발’이다.
인문사회연구소 지원 순수학문형·문제해결형 사업과 인문한국플러스(2유형) 사업에 16개 과제를 선정했다.
인문사회 분야 고경력 우수학자 성장 지원을 위한 ‘우수학자지원’ 사업 10개, 학술연구 기반 국가 의제 도출 및 사회문제 선제 대응을 위한 ‘사회과학 연구지원’ 사업에 과제 15개를 선정했다.
교육부는 이의신청 절차를 거쳐 최종 선정과제를 확정하고, 9월 연구를 개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연구소 연구과제 18건, 연구자 연구과제가 25건이다. 올해 78억원 등 10년간 모두 742억원을 지원한다.
인문사회연구소 지원사업에는 인문사회 기반 융복합 연구 강화를 위한 ‘미래공유형’ 세부유형을 신설했다.
인문사회 중심 융복합 연구소 2개 과제를 시범 선정했다. 휴먼보건과학융합연구소의 ‘포노 사피엔스 시대의 시니어를 위한 건강관리’,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소의 ‘장애인 고립 예방을 위한 사물지능융합기술(AIoT) 활용 지속 가능한 24시간 교육·돌봄 지원체계 개발’이다.
인문사회연구소 지원 순수학문형·문제해결형 사업과 인문한국플러스(2유형) 사업에 16개 과제를 선정했다.
인문사회 분야 고경력 우수학자 성장 지원을 위한 ‘우수학자지원’ 사업 10개, 학술연구 기반 국가 의제 도출 및 사회문제 선제 대응을 위한 ‘사회과학 연구지원’ 사업에 과제 15개를 선정했다.
교육부는 이의신청 절차를 거쳐 최종 선정과제를 확정하고, 9월 연구를 개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