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육 3년 만의 대학 축제 오장환 기자 입력 2022-03-23 22:12 수정 2022-03-24 01:5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education-news/2022/03/24/20220324010044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3년 만의 대학 축제 23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 금잔디 광장에서 열린 ‘금잔디 문화제’에서 재학생들이 모처럼 축제를 즐기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3년 만에 열린 이번 ‘금잔디 문화제’는 동아리 공연, 야외 영화 상영, 푸드트럭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이틀간 진행된다.오장환 기자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3년 만의 대학 축제 23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 금잔디 광장에서 열린 ‘금잔디 문화제’에서 재학생들이 모처럼 축제를 즐기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3년 만에 열린 이번 ‘금잔디 문화제’는 동아리 공연, 야외 영화 상영, 푸드트럭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이틀간 진행된다.오장환 기자 23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 금잔디 광장에서 열린 ‘금잔디 문화제’에서 재학생들이 모처럼 축제를 즐기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3년 만에 열린 이번 ‘금잔디 문화제’는 동아리 공연, 야외 영화 상영, 푸드트럭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이틀간 진행된다. 오장환 기자 2022-03-24 1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