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육 마스크 쓴 졸업식… 마지막 추억은 얼굴 보면서 ‘찰칵’ 정연호 기자 입력 2022-02-14 22:26 수정 2022-02-15 02:0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education-news/2022/02/15/20220215010013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마스크 쓴 졸업식… 마지막 추억은 얼굴 보면서 ‘찰칵’ 서울 동작구 중앙대 캠퍼스에서 14일 졸업생들이 마스크를 쓰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코로나 19가 지속되면서 중앙대는 소규모 대면 졸업식을 개최했다.정연호 기자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마스크 쓴 졸업식… 마지막 추억은 얼굴 보면서 ‘찰칵’ 서울 동작구 중앙대 캠퍼스에서 14일 졸업생들이 마스크를 쓰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코로나 19가 지속되면서 중앙대는 소규모 대면 졸업식을 개최했다.정연호 기자 서울 동작구 중앙대 캠퍼스에서 14일 졸업생들이 마스크를 쓰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코로나 19가 지속되면서 중앙대는 소규모 대면 졸업식을 개최했다. 정연호 기자 2022-02-15 1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