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육 “선생님, 사랑합니다”… 마스크로 가릴 수 없는 ‘스승의 은혜’ 입력 2021-05-13 17:56 수정 2021-05-14 01:3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education-news/2021/05/14/20210514009005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선생님, 사랑합니다”… 마스크로 가릴 수 없는 ‘스승의 은혜’ 스승의날을 이틀 앞둔 13일 대전 서구 둔산초등학교 6학년 1반에서 김위택 담임교사가 학생이 직접 그린 카네이션과 손편지를 받고 있다.대전 뉴스1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선생님, 사랑합니다”… 마스크로 가릴 수 없는 ‘스승의 은혜’ 스승의날을 이틀 앞둔 13일 대전 서구 둔산초등학교 6학년 1반에서 김위택 담임교사가 학생이 직접 그린 카네이션과 손편지를 받고 있다.대전 뉴스1 스승의날을 이틀 앞둔 13일 대전 서구 둔산초등학교 6학년 1반에서 김위택 담임교사가 학생이 직접 그린 카네이션과 손편지를 받고 있다.대전 뉴스1 2021-05-14 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