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군 391명, 나군 234명, 다군 638명 등 1263명을 정시에서 선발한다. 1028명을 모집하는 인문·자연계열 학과는 수능 100%로 합격자를 가린다.
음악학부는 실기, 연기예술학과는 수능 30%에 실기 70%로 선발한다. 미술·디자인학부, 체육학부는 수능 40%, 실기 60%로 뽑는다.
수능 4개 영역을 반영하는 일반전형1에서는 804명을 선발한다. 일반전형1 인문계열은 국어, 수학 가·나형, 영어, 사회·과학탐구(1과목)를, 자연계열은 국어, 수학 가형, 영어, 사회·과학탐구(1과목)를 반영한다.
자연계열 가운데 건축계열 학과들과 간호학과 및 보건계열 학과 등은 수학 가·나형 모두 지원할 수 있다. 한의예과(인문)는 국어, 수학 나형, 영어, 사회탐구 2과목을 성적에 적용한다.
한의예과(자연)와 의예과의 경우는 국어, 수학 가형, 영어, 과학탐구 2과목을 본다.
수능 상위 2개 영역을 50%씩 적용하는 일반전형2에서는 모두 224명을 선발한다.
인문계열은 국어, 수학 가·나형, 영어, 사회·과학탐구(1과목)를 대상으로 두었고 자연계열은 국어, 수학 가형, 영어, 사회·과학탐구(1과목)에서 상위 2개 영역을 선택하면 된다. 일부 학과는 수학 가·나형 모두 반영 가능하다. 예체능계열은 국어와 영어를 본다.
이재희 입학처장은 “특정 교과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은 학생들은 일반전형2가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정시 원서접수는 1월 6일부터 9일까지 인터넷으로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입학처 홈페이지(admission.gachon.ac.kr)와 전화(1577-0067)로 확인 가능하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이재희 입학처장
수능 4개 영역을 반영하는 일반전형1에서는 804명을 선발한다. 일반전형1 인문계열은 국어, 수학 가·나형, 영어, 사회·과학탐구(1과목)를, 자연계열은 국어, 수학 가형, 영어, 사회·과학탐구(1과목)를 반영한다.
자연계열 가운데 건축계열 학과들과 간호학과 및 보건계열 학과 등은 수학 가·나형 모두 지원할 수 있다. 한의예과(인문)는 국어, 수학 나형, 영어, 사회탐구 2과목을 성적에 적용한다.
한의예과(자연)와 의예과의 경우는 국어, 수학 가형, 영어, 과학탐구 2과목을 본다.
수능 상위 2개 영역을 50%씩 적용하는 일반전형2에서는 모두 224명을 선발한다.
인문계열은 국어, 수학 가·나형, 영어, 사회·과학탐구(1과목)를 대상으로 두었고 자연계열은 국어, 수학 가형, 영어, 사회·과학탐구(1과목)에서 상위 2개 영역을 선택하면 된다. 일부 학과는 수학 가·나형 모두 반영 가능하다. 예체능계열은 국어와 영어를 본다.
이재희 입학처장은 “특정 교과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은 학생들은 일반전형2가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정시 원서접수는 1월 6일부터 9일까지 인터넷으로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입학처 홈페이지(admission.gachon.ac.kr)와 전화(1577-0067)로 확인 가능하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2017-12-28 1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