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병원 간편예약 ‘해피콜’ 운영

조선대병원 간편예약 ‘해피콜’ 운영

서미애 기자
서미애 기자
입력 2024-09-11 22:25
수정 2024-09-11 22:2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14
이미지 확대
조선대병원이 첫 진료와 건강검진을 간편하게 예약할 수 있는 해피콜 서비스를 운영한다. 조선대병원 제공
조선대병원이 첫 진료와 건강검진을 간편하게 예약할 수 있는 해피콜 서비스를 운영한다. 조선대병원 제공


조선대병원이 11일부터 첫 진료와 건강검진을 간편하게 예약할 수 있는 해피콜 서비스를 운영한다.

해피콜은 조선대병원 홈페이지의 ‘첫 진료 간편예약’, ‘건강검진 간편예약’에 연락처를 남기면 전문상담사가 직접 통화해 예약을 도와주는 서비스다.

해피콜 서비스를 통해 예약의 접근성과 편의성이 증대할 것으로 조선대병원은 보고 있다.

김진호 조선대병원장은 “환자의 진료 만족도와 편의성을 제고하는 것을 최선의 목표로 하고 있다”며 “환자가 편안하고 편리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환자중심 시스템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당신의 국민연금 개혁 방향은?
최근 연금개혁청년행동이 국민연금 개혁 방향과 관련해 어느 쪽에 중점을 둬야 하는지 여론조사를 실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미래 재정 안정을 우선시하는 ‘재정안정론’, 연금 수급액 확대를 중점으로 한 ‘소득보장론’, 그외에 ‘국민연금 폐지’ 등 3가지 안을 제안했는데요. 당신의 생각은 어떤가요?
재정안정론
소득보장론
국민연금 폐지
모르겠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