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최고기온이 21~28도로 더운 날씨를 보인 2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가벼운 옷차림을 한 외국인들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3.11.2 홍윤기 기자
이 같은 ‘더운 가을’ 현상은 11월 들어서까지도 계속될 전망이다. 기상청은 최근 3개월 날씨 전망에서 이달 이상고온 발생 확률이 40%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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