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사교육 카르텔을 겨냥해 집중단속 중인 28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한 학원 입구에 ‘킬러’단어를 지운 흔적이 보이고 있다. 교육부는 ‘공교육 제고 방안’을 발표하고 지난 22일부터 2주간 학원 과대-과장 광고 등에 대한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2023.6.28 오장환 기자
사교육 칼 빼 든 교육부, 긴장하는 학원가 [서울포토]
오장환 기자
입력 2023-06-28 16:02
수정 2023-06-28 1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