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연재 마주보기 [뉴스 in] 나의 이름은 다문화 차별의 또 다른 이름 입력 2018-07-29 23:02 수정 2018-07-30 02:23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lan/face_others/2018/07/30/20180730001017 URL 복사 댓글 14 모델 한현민.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모델 한현민. 다문화가족, 장애인, 성소수자, 청(소)년 등 우리 사회를 구성하는 다양한 삶을 마주하고 우리 안의 장벽을 무너뜨리자는 취지에서 기획된 ‘마주보기’ 섹션의 첫 화두는 ‘다문화’입니다. 단일 민족에 대한 자긍심이 강한 한국인에게 다문화라는 단어는 여전히 존중보다는 차별적인 느낌이 큽니다. 세계적인 톱모델을 꿈꾸는 ‘블랙 스웨그’ 한현민군을 만나는 등 우리 사회 다문화의 오늘을 살펴봅니다. 2018-07-30 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