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사랑해요” 교황 알현한 꽃동네 오웅진 신부
프란치스코(오른쪽) 교황과 사회복지단체 꽃동네 설립자 오웅진 신부가 27일(현지시간) 파나마 수도 파나마시티에 있는 에이즈 환자 생활시설 ‘착한 사마리아인의 집’에서 만나 손을 맞잡고 하트 모양을 만들며 웃고 있다.
파나마시티 AP 연합뉴스
프란치스코(오른쪽) 교황과 사회복지단체 꽃동네 설립자 오웅진 신부가 27일(현지시간) 파나마 수도 파나마시티에 있는 에이즈 환자 생활시설 ‘착한 사마리아인의 집’에서 만나 손을 맞잡고 하트 모양을 만들며 웃고 있다.
파나마시티 AP 연합뉴스
2019-01-29 2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