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뮤지엄에서 루이키친의 여경래셰프가 중국 요리를 만들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 셰프들이 한데 뭉쳤다.
‘셰프뮤지엄’은 서울 지하철 2호선 건대입구 근처에 300여평의 대형 레스토랑으로, 대한민국 대표 셰프(여경래, 최현석, 이세형, 여민 등)가 모여 만든 복합 미식 공간이다. 이곳에서는 중식, 양식, 커피, 와인, 버거 등 다양한 요리를 한 곳에서 맛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중식 대표 셰프 여경래의 중식당 ‘루이키친’, ‘냉장고를 부탁해’ 대표 셰프 최현석의 양식당 ‘크레이지솔트’, 수제버거샵 ‘주식회사일구공’, 베이커리 카페 ‘초이당’, 조내진 소믈리에가 엄선한 와인이 있는 와인샵 ‘6PY Bottle’등이 한 공간에 모여 있어 식문화를 남녀노소 구분 없이 다채롭게 즐길 수 있다.
위치는 건대입구역 5번 출구 앞 ‘자이엘라 오피스텔’ 2층에 있다.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