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지구촌 화제 [포토] ‘이미 뱃속에…’ 압도적인 위대함 입력 2019-07-04 10:23 수정 2019-07-04 10:3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topic-global/2019/07/04/20190704500024 URL 복사 댓글 14 ‘7월 국제 핫도그 먹기 대회’의 각 부문에서 압도적인 챔피언인 미키 스도(왼쪽)와 조이 체스트넛(오른쪽)이 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코니 아일랜드에서 열린 올해 대회에 앞서, 그들이 지난해 먹은 핫도그가 담긴 접시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 연례 행사는 1916년에 처음 시작됐고 우승자는 2만 달러를 받게 된다.EPA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