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지구촌 화제 3D 프린트로 만든 혈관·조직세포 갖춘 인공심장 입력 2019-04-16 22:12 수정 2019-04-17 01:2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topic-global/2019/04/17/20190417009012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이스라엘 텔아비브대 연구팀이 15일(현지시간) 3차원(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혈관과 조직세포를 갖춘 인공심장 제작 과정을 시연하고 있다. 실제 환자의 조직세포에서 추출한 성분이 주원료로 사용됐다.텔아비브 A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이스라엘 텔아비브대 연구팀이 15일(현지시간) 3차원(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혈관과 조직세포를 갖춘 인공심장 제작 과정을 시연하고 있다. 실제 환자의 조직세포에서 추출한 성분이 주원료로 사용됐다.텔아비브 AP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체리 한 알 정도 크기의 붉은빛을 띤 인공심장의 모습.텔아비브 A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체리 한 알 정도 크기의 붉은빛을 띤 인공심장의 모습.텔아비브 AP 연합뉴스 이스라엘 텔아비브대 연구팀이 15일(현지시간) 3차원(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혈관과 조직세포를 갖춘 인공심장 제작 과정을 시연하고 있다. 실제 환자의 조직세포에서 추출한 성분이 주원료로 사용됐다. 아래 사진은 체리 한 알 정도 크기의 붉은빛을 띤 인공심장의 모습.텔아비브 AP 연합뉴스 2019-04-17 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