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지구촌 화제 [포토] 사랑의 큐피드가 되어…‘속옷만 입고 달린다’ 강경민 기자 입력 2019-02-10 14:22 수정 2019-02-10 14:2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topic-global/2019/02/10/20190210500057 URL 복사 댓글 14 9일(현지시간) ‘큐피드의 언디 런(Cupid‘s Undie Run)’에 참여한 사람들이 미국 뉴욕의 거리를 달리고 있다. ’큐피드 언디 런‘은 소아암 환자를 돕고 자선기금을 모으기 위한 이벤트로 사랑의 화살을 쏘는 큐피드처럼 속옷만 입고 달리기를 하는 행사다.AFP·UPI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