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세계 최고 미인’의 매혹적인 미소

[포토] ‘세계 최고 미인’의 매혹적인 미소

신성은 기자
입력 2018-12-17 14:16
수정 2018-12-17 15:2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14
미스 필리핀 카트리오나 그레이가 17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18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 에서 최고 미인의 왕관을 차지했다.

카트리오나 그레이는 미스 남아프리카 공화국 타마린 그린과 미스 베네수엘라 스테파니 구티아레즈를 꺾고 ‘2018 미스 유니버스’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 미스 유니버스 필리핀대회, 2016년 미스 월드 필리핀 타이틀을 보유한 그레이는 TV 프로그램 진행자이자 가수,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고 대회 본부 측은 소개했다.

한편 한국을 대표해 출전한 백지현은 톱20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AP·로이터 연합뉴스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당신의 국민연금 개혁 방향은?
최근 연금개혁청년행동이 국민연금 개혁 방향과 관련해 어느 쪽에 중점을 둬야 하는지 여론조사를 실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미래 재정 안정을 우선시하는 ‘재정안정론’, 연금 수급액 확대를 중점으로 한 ‘소득보장론’, 그외에 ‘국민연금 폐지’ 등 3가지 안을 제안했는데요. 당신의 생각은 어떤가요?
재정안정론
소득보장론
국민연금 폐지
모르겠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