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지구촌 화제 [포토] ‘개기월식’ 지구 그림자에 가려진 슈퍼 블루문 강경민 기자 입력 2018-01-31 22:44 수정 2018-01-31 22:4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topic-global/2018/01/31/20180131500189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35년 만에 ‘슈퍼문’, ‘블루문’, ‘블러드문’ 총 3가지 천문현상이 일어날 것으로 예견된 3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기월식으로 달의 일부가 지구 그림자에 가려져 있는 모습이 관측됐다. A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35년 만에 ‘슈퍼문’, ‘블루문’, ‘블러드문’ 총 3가지 천문현상이 일어날 것으로 예견된 3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기월식으로 달의 일부가 지구 그림자에 가려져 있는 모습이 관측됐다. AP 연합뉴스 35년 만에 ‘슈퍼문’, ‘블루문’, ‘블러드문’ 총 3가지 천문현상이 일어날 것으로 예견된 3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기월식으로 달의 일부가 지구 그림자에 가려져 있는 모습이 관측됐다. 사진=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